러시아 바시키르 여행기 <23>
가게 이름이 재밌다. ^^
Darling, I'll call you later..,
잭다니엘 병 천장 장식도 유니크하다.
XL 햄버거 시켰더니 비닐장갑을 준다.
저 사이즈 버거가 1만원쯤.
※ 이 글은 2018년 6월초 러시아 취재 갔을 때 페이스북에 별도로 남겼던 여행 단상입니다.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 그러나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으려고 만들어진 게 아니다." 사람과 글쓰기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