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한기 Jul 10. 2021

나는 '다금바리'보다 '오징어회'가 더 좋다

강원|속초항 <오징어난전>


어제는 오징어가 안 잡혀서 속초항 <오징어난전>의 모든 가게가 문을 닫았는데, 오늘은 다행히 절반쯤 문을 열었다. 요즘은 오징어가 많이 잡히지 않는단다. 오징어 한 마리 1만5000원, 두 마리 2만5000원. 사진은 두 마리. 그때그때 가격이 달라진다. #2021_0707


매거진의 이전글 '소시지-양파-감자' 한꺼번에 볶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