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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속초항 <오징어난전>
어제는 오징어가 안 잡혀서 속초항 <오징어난전>의 모든 가게가 문을 닫았는데, 오늘은 다행히 절반쯤 문을 열었다. 요즘은 오징어가 많이 잡히지 않는단다. 오징어 한 마리 1만5000원, 두 마리 2만5000원. 사진은 두 마리. 그때그때 가격이 달라진다. #2021_0707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 그러나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으려고 만들어진 게 아니다." 사람과 글쓰기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