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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개항로 부근 <이집트 경양식>
인천 개항로 부근 경양식집 <이집트 경양식>. 안심까스와 치즈돈까스. 오랜만에 반주 없이 저녁식사 하면서 연재기사 기획회의를 한다. ^^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 그러나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으려고 만들어진 게 아니다." 사람과 글쓰기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