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몇 분만 시간내면 서로 기분 좋아지는 일
중국음식 배달 그릇 반납.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본다.
음식과 사람에 대한 예의.
서로 기분 좋아지는 일이라면 흔쾌히…
#안시성 #짜장면 #짬뽕 #탕수육 #역지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