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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의 사는 이야기
거실에서 본 '서울의 달'
by
이한기
Dec 21. 2024
거실에서 본 '서울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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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서울
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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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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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 그러나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으려고 만들어진 게 아니다." 사람과 글쓰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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