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있는 소비' <제주별책부록>을 아십니까?

제주올레-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공동 운영

by 이한기
제주별책부록. ⓒ 김진석


'제주별책부록'을 보면서 딱 떠오른 게 '가치있는 소비'라는 거였습니다. 제주 서귀포시 중정로 제주올레여행자센터 맞은편에 자리잡은 제주별책부록에서는 제주의 가치를 담은 특화된 상품들을 전시·판매합니다.


(사)제주올레와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함께 운영하는 제주별책부록은 지난 8월 6일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올레여행자센터에 묵으면 편안한 잠자리와 만족도 높은 식사가 해결되고, 맞은편 제주별책부록도 가볼 수 있으니 일석삼조. 제주에 가면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강추!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서울신문> 기사를 참고하시길. 사진은 김진석 작가.



[서울신문] 제주와 연결된 제품, 자연을 배려한 제품, 지역을 생각한 제품을 기준으로 제주지역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제주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들로 채웠다.


제주에서 재배된 허브를 주 재료로 사용한 '꽃마리협동조합'의 핸드솝, 제주 자연의 천연 재료로 염색한 '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의 감 마스크, '영농조합법인 제주다'의 제주 조릿대차, 귤피소금, 예비사회적기업 '파란공장'의 곱들락 제주어 카드게임, 대나무 칫솔, 예비사회적기업 '화잠레더'의 한라산 카드지갑, 동백꽃 열쇠고리, 마을기업 '무릉외갓집'의 감귤꽃꿀, 우도생땅콩 등이 있다.


현재 총 20개 기업의 200여개 상품을 판매중이며 앞으로 제주 로컬크리에이터 및 문화예술 창작가의 제품 등으로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은 "제주별책부록은 제주의 자원을 활용해 생산, 판매되는 제품의 수익이 고스란히 제주 지역에 환원되어 선순환을 이루도록 하는 데에 있다"면서 "제주올레 여행자센터처럼 제주 여행의 설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제주별책부록의 주요 상품들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도 만날 수 있다.


9~10월에는 서울 성수동에서 제주별책부록 팝업스토어를, 10월에는 와디즈, 아이디어스 등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등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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