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림
카메라와 선글라스
달디 단 음료와 간식거리
배낭을 여닫기 수 차례
수백 번의 외출에도 서툰 준비
입고 갈 옷가지를 개어 놓고
운동화를 턴다
수건과 모자 혹시 모를 우산도
옆구리에 물병을 착 꽂으면
근사해진 배낭
아침에 눈을 뜨면
계란 삶는 일을 잊어서는 안 된다
오던 잠은 지 홀로 문밖을 나선다
여름이 가고 소풍의 계절이 찾아왔어요.
오랜만에 친구들과 떠날 소풍의 전날밤은 누구라도 설레지 않을까요?
가족 연인 친구들과 멋진 가을의 외출을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