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 적 없는 사람

여명의 시 九 - 첫꽃과 국화 八

by 한월

五 만난 적 없는 사람

그저 그런 것만 생각할 수밖에 없다.
거기까지 미치지 못한 생각만 할 수밖에 없다.
이제는 기린이나 불가사리 따위를
떠올릴 수 없다.

일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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