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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날의 기억, 세 아이 엄마로서의 하루하루가 아끼는 옛글과 만난 순간을 담았습니다. 맑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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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날의 기억, 세 아이 엄마로서의 하루하루가 아끼는 옛글과 만난 순간을 담았습니다. 일과 육아를 아우르려 남몰래 고민하던 나날이 글로 익어가는 동안 따뜻한 시선으로 품어 주신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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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며 공부하는 한문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