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코로나 이후 학교가 힘들다고 합니다. 선생님들 업무와 학생 생활지도할 일이 몇 배로 늘었고 생각지 못한 어려움도 많습니다. 그러나 바쁜 와중에도 아이들은 자라고, 학교 곳곳에 반짝이는 빛
brunch.co.kr/brunchbook/hanmunlove6
읽고 쓰며 공부하는 한문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