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의 작은 외계인
어느 날
내 앞에 나타나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고
말해주었지
너는 춤추고 노래하며
세상을 누비다가도
어느새
다시 나타나
날 웃게 해 주었지
너의 작은 몸속에
우주가 있고
별이 있고
허무함이 있고
용기가 있어
나의 작은 몸속에
지구가 있고
달이 있고
두려움이 있고
행복이 있어
나는 너의 작은 지구인
난 맘 속에서
너에게 소리쳐줄게
"네가 최고야"라고
HannaH의 MonologuE입니다. 번역하는 사람이고 번역을 좋아합니다. 남의 글을 다른 언어로 옮기는 사람도 나의 글을 나의 언어로 쓸 수 있을까요? 어색하지만 시작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