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자들을 위한 시스템 기획 도서 3종

도서 감상문

by 한나


게임 기획만 하다가 웹 기획을 하게 될 기회가 생겨 읽어 본 서비스/웹 기획 관련 입문서 3권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1. 이경희, <서비스 기획 용어 사전> (난이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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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는 말 그대로 현업자들이 서비스를 기획하면서 사용하는 용어에 대한 사전이다. 책도 얇고 또 내용도 쉬워서 금방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또 앞으로 소개할 책들을 읽기 전에, 먼저 서비스 기획에 대해 개략적으로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기에 이 책을 가장 먼저 읽는 것을 추천한다.



2. 이미준, <현업 기획자 도그냥이 알려주는 서비스 기획 스쿨> (난이도 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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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는 마치 강사에게 서비스 기획에 대해 배우는 듯한 느낌을 주는 책이다. 내용도 어렵지 않아서 가볍게 서비스 기획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도서로, 예시와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들, 기획자 산출물 등이 적절하게 제공되고 있다. 특히, 기획자 산물물이 서비스 기획을 더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해줘서 도움이 되는 입문서이다.



3. 강승훈, <서비스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난이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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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야 말로 현업자가 쓴 책처럼 느껴지는 책으로 앞서 소개한 두권의 책보다는 좀 더 진지한 어투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전반적인 내용은 (2)에서 소개한 책과 비슷하지만 (2)는 서비스 기획을 하는 방법에 내용이 치중되어 있다면 이 책은 좀 더 현업자 선배 혹은 사수의 입장에서 쓴 책으로 조언과 비슷한 느낌이다.



세 권 모두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으며, 서비스 기획을 개략적으로 알 수 있는 좋은 입문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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