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감상문
<맥스 루케이도의 예수님과 같이 걷기>라는 책은 요즘 불안에 흔들리던 나에게 갑자기 눈에 들어온 책이다.
도서관에 없어서 사둔지는 꽤 되었는데, 이제서야 눈에 들어와서 읽어보았다.
<맥스 루케이도의 예수님과 같이 걷기>는 내가 예수님께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며, 예수님만이 답이라고 말하는 책이다.
마치 어린아이에게 발걸음을 맞추는 것과 같이 불안과 내 믿음에 발 맞추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따라 그의 선하신 성품을 믿도록 돕는다.
이해하기 어려운 책이 아니다.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쉽게 쓰여져 있으며, 성경에 나와 있지 않은 예수님의 모습도 살짝 엿볼 수 있다.
목수이자 가장이신 예쉼 처럼 말이다.
(맥스 루케이도의 상상력에 의한 것인지 실제 사료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책 전반으로 보았을 때는 거의 상상력에 의해 쓰여진 것 같다!)
하지만 그 모습이 나에겐 불안을 잠재울 방법 중 하나였으며, 오늘을 살아갈 힘이 되었다.
예수님은 복음을 전하는 시간 이외에는 무엇을 하셨을까?
기도만 하셨을까?
아니다, 목수 일을 하셨고,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하셨다.
이 루케이도의 상상이 얼마나 마음의 안정을 주었는지 모른다.
나에게 이 책이 힘이 되어준 것처럼 이 책을 읽은 혹은 읽을 독자들에게도 힘이 되어주고 말 그대로 함꼐 걸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에 따라 돕는 은헤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 히브리서 4: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