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의 차이
요즘 상식이란 게 주관적일 수 있단 생각이 든다.
내가 생각하는 비상식이
다른 사람에게는 상식일 수 있고
내가 생각하는 상식이
다른 사람에게는 비상식일 수 있다.
이론적으론 이해할 수 있지만
사실 잘 소화가 안 된다.
시간이 지나면
나에게 불을 짚이는 이 주관적 상식을
관점의 차이라고 차분히 부를 수 있는 날이 올까.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