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책 추천] 끝까지 쓰는 용기 (정여울)

해나의 북리뷰

by 해나책장


https://www.youtube.com/watch?v=Pa3RaiiLft4




심리학, 문학, 여행 에세이를 좋아한다면 아마 정여울 작가님의 이름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최근에 작가님의 글쓰기 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작가님이 쓰신 것도 있지만 표지와 책 속에 삽입된 이내 작가의 일러스트 역시 너무 사랑스럽다.



326_글쓰기 책 추천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북튜버 해나의 북리뷰.mp4_000086000.png
326_글쓰기 책 추천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북튜버 해나의 북리뷰.mp4_000100250.png



구성

책 소개
글쓰기에 필요한 재능
글쓰기를 지속하는 힘
끝까지 쓰는 용기, 사랑을 이야기 하기




책 소개


326_글쓰기 책 추천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북튜버 해나의 북리뷰.mp4_000109958.png
326_글쓰기 책 추천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북튜버 해나의 북리뷰.mp4_000114291.png


이 책은 문학 평론가 생활 10년, 그리고 이후 여행 에세이, 심리학 에세이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정여울 작가님의 글쓰기 책이다.

글쓰기 기술뿐 아니라 글 쓰는 사람의 마음과 태도를 엿볼 수 있는 책이다.

많은 글쓰기 책 중에서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책의 구성이 좋고, 내용들이 글쓰기를 지속하고 싶은 이들에게 용기를 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3부로 구성된다.


326_글쓰기 책 추천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북튜버 해나의 북리뷰.mp4_000140291.png


1부 Q&A
2부 매일 쓰며 배운 에피소드들
3부 책이 만들어질 때 생각해야 할 요소들 (취재, 테마, 교감, 공간, 고백, 독자, 애정, 문장)


그리고 특색 있는 건 모든 예시를 자신의 책에서 가져올 만큼 레퍼런스가 풍부하다는 점이다.

작가님의 다작이 아깝지 않게 빛을 발하는 순간이 온 것.

책을 읽으며 제목처럼 '끝가지 쓰는 용기'를 배울 수 있다.


글쓰기 책을 보면 글을 쓰는 기술을 알려주는 책들은 많은데 작가의 태도, 작가의 미래, 글쓰기의 고통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그렇게 많지 않다.

그래서 정여울 작가님은 이 책에서 그런 이야기들을 하고 싶었다고 한다.

책을 읽다 보면 '글 쓰는 사람의 마음과 태도, 그리고 실질적으로 책을 쓸 때 고려해야 하는 요소들이 풍부하게 다루어진다.


나는 브랜딩을 업으로 일하는 콘텐츠 기획자이다.

퍼스널 브랜딩과 콘텐츠 기획, 글쓰기 수업을 할 때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들이 잘 담겨있다.

그래서 좋은 기획을 하고 싶은 분들께도 꼭 추천하고 싶은 책.



326_글쓰기 책 추천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북튜버 해나의 북리뷰.mp4_000186958.png



글쓰기에 필요한 재능


326_글쓰기 책 추천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북튜버 해나의 북리뷰.mp4_000213500.png


이 책에서는 글쓰기에 필요한 세 가지 재능을 이야기한다.


326_글쓰기 책 추천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북튜버 해나의 북리뷰.mp4_000221500.png



1. 내가 속한 공동체의 문제를 발견해내는 능력
2. 그 문제의 원인을 끝까지 파헤치는 지성
3. 문제와 해결의 과정을 문장으로 표현해내는 감수성


좋은 콘텐츠는 나와 세상을 연결하며, 공통의 의미를 발견해 가는 힘이 있다.

나에게도 의미를 가지며 지금 시대에 필요한 이야기를 할 수 있다면 세상에 꼭 필요한 이야기를 내놓을 수 있다.




글쓰기를 지속하는 힘


326_글쓰기 책 추천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북튜버 해나의 북리뷰.mp4_000267458.png
326_글쓰기 책 추천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북튜버 해나의 북리뷰.mp4_000598166.png



하나, 글쓰기의 의미를 발견하기


글쓰기를 지속하는 힘은 어디에 있을까?


첫 번째는 '글쓰기의 의미를 발견하기'라고 이야기한다.


326_글쓰기 책 추천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북튜버 해나의 북리뷰.mp4_000282625.png



- 나는 왜 글을 쓰는가
- 나는 누구와 어떤 공감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하여 글을 쓰는가
- 내 글로 무엇을 할 것인가



이런 질문을 던지면서 천천히 한 걸음씩 나아가는 과정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내가 쓰고 싶은 글은 어떤 글인지, 어떤 독자들과 연결되고 싶은지, 내 글로 어떤 영향을 주고 싶은지 여러분은 생각해 본 적 있는지?

나는 자주 생각한다.

왜냐하면 내가 좋아하는 유형의 글이 대중적이고 확장성이 높은 글이 아니기 때문.

그 대신 깊이 있게, 마음을 다독이며, 뚝심 있게 나아가고자 하는 진정성을 가진 글을 쓰고 싶고 그런 글을 좋아하는 분들께 분명히 닿을 거라는 바람을 가지고 글을 쓰고 있다.



326_글쓰기 책 추천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북튜버 해나의 북리뷰.mp4_000302458.png
326_글쓰기 책 추천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북튜버 해나의 북리뷰.mp4_000324541.png
326_글쓰기 책 추천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북튜버 해나의 북리뷰.mp4_000357000.png


정여울 작가님도 이 책에서 '어떤 글을 쓸 때든 항상 독자를 선택하세요'라고 이야기한다.

작가님은 이 책에서 불특정 다수를 위한 글은 없다고 이야기한다.

자신이 쓴 글에 딱 맞는 독자, 자신의 글이 자아내는 분위기와 아우라에 딱 어울리는 독자를 위한 글을 쓰라고 한다.

너무 커다란 범위의 불특정 다수를 향한 글을 쓰면 진짜 나 자신의 글을 쓰지 못한다고.

그러면 끝내 대중성만 남게 된다.


그러니 '내가 나 자신이 되는 글쓰기', '내가 가장 나다운 나로 변신할 수 있는 글쓰기'를 하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건, 글을 쓰면서 나 자신이 치유되어야 읽는 사람도 위로를 받는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는 내가 우선적으로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글을 쌓아가라고 이야기한다.

작가님은 고통, 트라우마, 열등감, 질투 등의 감정을 느낄 때 그것을 말로 꺼내놓기보다 글쓰기의 소재로 담아놓는다고 한다.

어떤 격렬한 감정이 자기를 심하게 괴롭힐 때, 당장은 드러내지 말고 언젠가 글쓰기로 표현하자고 자신을 다독이면서.

나 역시 어떤 불쾌감을 느낄 때 상대방을 저격하고 싶은 분노가 가라앉고 그것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마음 정리가 되었을 때 콘텐츠로 만들곤 한다.

나는 이게 불편한 감정을 생산적으로 해소하는 가장 건설적인 방식이 아닐까 생각한다.


326_글쓰기 책 추천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북튜버 해나의 북리뷰.mp4_000362500.png
326_글쓰기 책 추천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북튜버 해나의 북리뷰.mp4_000389000.png
326_글쓰기 책 추천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북튜버 해나의 북리뷰.mp4_000398708.png
326_글쓰기 책 추천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북튜버 해나의 북리뷰.mp4_000404333.png
326_글쓰기 책 추천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북튜버 해나의 북리뷰.mp4_000413125.png
326_글쓰기 책 추천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북튜버 해나의 북리뷰.mp4_000422000.png



둘, 글을 쓰는 대상에 대한 애정을 가지기





개인 브랜드 해나 책장을 오픈하고 3년째 북스타그램을 하고 있다.

리뷰를 쓰며 가장 반응이 좋은 글은 내가 소개하는 대상에 대해 깊은 애정이 드러날 때였다.

이렇게 쓴 글은 한 명이든 다수이든 반드시 누군가 깊은 관심을 보이는 분들이 나타났다.

아마도 각자가 무언가 깊이 애정 하며 느끼는 충만한 감정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그 경험을 하고 싶다는 욕구가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 싶다.

그리고 이렇게 애정으로 만든 콘텐츠는 반응이 저조해도 타격감이 거의 없다.

적어도 제작자인 나에게는 '의미 있고 가치 있는 것'을 최선을 다해 만든 거니까.

내 채널에서도 프랑스 문학, 존버거, 해나의 전시회 가는 길 이 세 가지 카테고리가 조회수가 정말 안 나온다.

그래도 내가 좋으니까 고집스럽게 하게 된다. 발견해 줄 독자를 기다리면서.

사실 이렇게 조회수가 낮은 콘텐츠도 평균 재생 시간이 긴 편이다.

분명히, 누군가에게는, 진심으로 닿고 있다는 거다. 누군가는 진지하게 끝까지 시청해주는 분들이 있다는 거니까.

나는 이런 콘텐츠에서 구독자가 증가할 때 되게 반가웠다. 같은 세계 사람을 만난 거니까.


정여울 작가님은 다작의 여신이다.

글쓰기 자체를 사랑하고, 자신이 깊이 사랑하고 마음을 둔 것들을 쓴다.


'사랑하고 의미 있게 생각하는 이야기를 하는 것'

그것이 그녀의 글쓰기를 지속하게 했을 거라 짐작해 본다.

책에서는 "내가 이만큼 애정을 가지고 쓸 수 있는 대상이 무엇일까, 꼭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한다.

나에게는 그런 대상이 문학과 예술이다.

조금 더 섬세하고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사랑과 연대, 고독과 뚝심으로 돌파해가는 이야기들'이다.

음악과 미술, 문학과 예술의 경계에서 그런 이야기들을 수집하고 글로 쓰는 게 나는 너무나 즐겁다.


326_글쓰기 책 추천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북튜버 해나의 북리뷰.mp4_000568708.png
326_글쓰기 책 추천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북튜버 해나의 북리뷰.mp4_000585791.png
326_글쓰기 책 추천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북튜버 해나의 북리뷰.mp4_000588875.png




셋, 나만의 글쓰기 공간을 만들기


이 책에서는 글쓰기에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것은 물리적 공간이기도 하고, 심리적 공간이기도 하다.

남들이 써 달라는 글이 아니라 내가 진정으로 쓰고 싶은 글을 항상 준비하고, 그 공간에 비축해두어야 한다.

비난을 받고 악플이 달릴 때도 악플에 대처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다음 글을 더 잘 쓰기 위해 항상 준비하는 거라고.

언제든 타인에게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글을 써 놓아야 한다.

작가님은 항상 오해받고 비판받을 준비를 하라고도 말한다.

글을 쓴다는 것은 항상 오해의 가능성이 가득한 거대한 침묵의 바다 위를 홀로 노를 저어 가는 것과 같다고.

악플, 오해, 비난, 그리고 번아웃. 이런 것들로 인해 부정적인 피로감이 몰려올 때 나만의 글쓰기 공간에서

나를 다독이고 치유할 글을 써 내려가면 된다.

물리적인 공간만큼 심리적인 공간도 중요하다.


개인적인 나의 방법은 시간으로 분리하는 거였다.

나에게 SNS와 유튜브는 일과 일상의 경계에 있는 부분이다.

나는 SNS 사용 시간을 평일 오전 9시-저녁 6시로 정해놓았다.

그리고 그 이후에 시간엔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안 본다.

그리고 정돈된 나의 집에서 온라인과는 멀어진 휴식 시간을 보낸다.

이렇게 하니 일과 휴식에서 스위치 전환이 되면서 머리가 굉장히 맑아졌다.



326_글쓰기 책 추천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북튜버 해나의 북리뷰.mp4_000610583.png
326_글쓰기 책 추천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북튜버 해나의 북리뷰.mp4_000618125.png
326_글쓰기 책 추천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북튜버 해나의 북리뷰.mp4_000628750.png
326_글쓰기 책 추천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북튜버 해나의 북리뷰.mp4_000632375.png
326_글쓰기 책 추천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북튜버 해나의 북리뷰.mp4_000636583.png
326_글쓰기 책 추천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북튜버 해나의 북리뷰.mp4_000646708.png
326_글쓰기 책 추천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북튜버 해나의 북리뷰.mp4_000662125.png



글쓰기를 지속하는 힘


하나, 글쓰기의 의미를 발견하기

둘, 글을 쓰는 대상에 대한 애정을 가지기

셋, 나만의 글쓰기 공간을 만들기



끝까지 쓰는 용기, 사랑을 이야기 하기


326_글쓰기 책 추천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북튜버 해나의 북리뷰.mp4_000740250.png


326_글쓰기 책 추천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북튜버 해나의 북리뷰.mp4_000756750.png


정여울 작가님의 책 중 [문학 멘토링]이라는 책이 있다.

이 책은 출간 당시에는 커다란 반향이 없었지만 지금은 개정판을 합쳐서 총 10쇄를 찍었다고 한다.

작가님은 '눈에 띄는 글이 아니더라도 가치 있는 글을 쓰면 언젠가는 독자들이 알아주고 공감해 준다'라고 말한다.

마음을 다해 글을 쓰면 언젠가 이해받고 공감을 얻을 수 있다는 믿음을 꽉 붙들고, 오늘도 변함없이 글을 쓴다고.

나는 이 책을 읽을 때 이 말이 정말 큰 용기가 되었다.


무언가를 지속하는 데는 사랑받고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그런데 모든 일에는 흐름과 기운이 있어서 세상으로부터 사랑과 지지를 받지 못하는 시기도 겪게 된다.

그럴 때는 적어도 나 자신에게는 존중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이야기, 내가 좋아하는 나의 글을 쓰는 것도 큰 의미가 된다.

적어도 나 스스로는 나의 이야기를 소중히 생각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이야기가 나에게만큼은 의미 있고 힘이 된다는 것.

이런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는 건 무언가를 지속하게 하는 단단한 힘이 된다.

나는 정말 긴 시간, 나의 이야기를 좋아하면서 버텼다.


최근에 자주 듣는 노래가 한 곡 있다.

주시크의 [너를 생각해]

이 노래는 단 한 사람에게 닿기를 바라며 계속해서 불렀던 누군가의 이야기이다.


'니가 자주 가곤 했던 카페에 이 노래가 나올 때까지

니 친구가 따라 부를 때까지

이 노랠 유명해지게 계속 불러서

나는 너에게로 꼭 닿고 말 거야.'


이건 사랑 노래이지만 나는 이 가사가 꼭 나 같은 콘텐츠 기획자의 주제가처럼 느껴진다.

'구체적인 한 사람에게 가 닿도록, 그 사람이 발견할 때까지 계속 목소리를 내겠다.

반드시, 언젠가는 닿을 테니까.'

기획자들은 이런 마음으로 일한다.

나는 이게 글 쓰는 사람의 마음인 것 같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끝까지 쓰는 용기는 결국 사랑과 의미를 이야기하는 것에서 나온다는 생각이 든다.

내 속에 담긴 이야기의 씨앗이,

누군가에게 닿아 의미 있게 피어날 때까지

뚝심 있고 성실하게 글을 써나가길.



326_글쓰기 책 추천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북튜버 해나의 북리뷰.mp4_000765875.png
326_글쓰기 책 추천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북튜버 해나의 북리뷰.mp4_000790333.png
326_글쓰기 책 추천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북튜버 해나의 북리뷰.mp4_000799916.png
326_글쓰기 책 추천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북튜버 해나의 북리뷰.mp4_000815708.png
326_글쓰기 책 추천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북튜버 해나의 북리뷰.mp4_000825000.png
326_글쓰기 책 추천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북튜버 해나의 북리뷰.mp4_000827291.png
326_글쓰기 책 추천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북튜버 해나의 북리뷰.mp4_000835750.png
326_글쓰기 책 추천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북튜버 해나의 북리뷰.mp4_000889250.png
326_글쓰기 책 추천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북튜버 해나의 북리뷰.mp4_000904958.png



해나의 한 줄 요약 : 끝까지 쓰는 용기는 사랑을 이야기하는 것에서 지속된다.


326_글쓰기 책 추천 정여울 작가의 끝까지 쓰는 용기 북튜버 해나의 북리뷰.mp4_000907625.png




keyword
해나책장 도서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기획자 프로필
팔로워 262
매거진의 이전글사랑을 담아, 뒤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