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의 블로그 마케팅

경영자가 기억해야 할 핵심 요소들

by 해나책장


https://www.youtube.com/watch?v=ftT3Biq5BIk



"돈 안드는 마케팅 필수템 블로그"



소자본 창업자가 블로그를 해야하는 이유는

블로그는 가성비 대비 노출 효과가 크기 때문입니다.

소비자들은 기본적으로 검색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찾으니

검색에 최대한 많이 노출 되는 구조로 마케팅을 해야겠죠.




"광고만 판치는 블로그,

유입률은 높아도 충성 독자는 없다"




제가 브랜드 기획을 담당하는 회사의 블로그도

2년 동안 최선을 다해 블로그를 했습니다.

양질의 정보를 담기 위해 노력했고요.


2년 동안 제가 브랜딩을 하면서 늘 저의 질문은

'소비자는 어떤 키워드로 검색을 할까'였습니다.


그리고 글을 쓸 때의 목표는 언제나

'구매율로 전환 시키기'였습니다.


초창기에는 매일 다섯 건씩 포스팅을 했습니다.

키워드별로 검색에 노출 되도록

최대한 많이 깔아야했거든요.

그 결과 업계에서 검색하는 키워드로

노출이 되었고 성과가 나타났습니다.


그 다음으로 노력한 건

"구매율로 전환 시키기"

소비자의 구매 심리를 읽기 위해 계속 노력했고

마음을 움직이는 글, 읽히는 글을 쓰기 위해 계속 고민하며 포스팅을 했습니다.


여기서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

'우리의 진심과 열정이 이정도에요'라기보다는

'가성비'와 '여러분이 저희를 선택하시면 누릴 수 있는 실질적인 이점'이었습니다.


1년 반 정도 지나니 효과가 선명히 나타나서

고객분들은 어느 정도 저희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답사하듯 오셔서

계약률이 높아졌습니다.




"지금의 고민은

매체다운 매체의 블로그 만들기"



이렇게 블로그를 운영해보니

검색률과 구매 전환율은 높아졌지만

브랜딩의 본질에 대한 고민이 남았습니다.

저희 블로그의 글들이 대체로 상업적인 광고가 대부분이었으니까요.


검색하는 분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총력을 기울였기에

사설은 거의 없고 구매와 매출과 관련 된 광고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변명을 하자면 광고도 세속적이지 않게 고퀄로 하자고

내용을 채울 때 영혼을 갈아넣듯이 콸러티에 힘썼습니다.



그렇습니다만!

유입자는 많아도 구독자는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광고 이외에 읽을 거리가 없는 블로그는

장기적인 브랜딩에 효과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에 봉착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블로그의 순기능이 "매체"라는 점.

"매체다운 매체로 블로그를 만들어 보자" 하는 방향을 잡았습니다.



이 부분의 원고를 쓰기 위해 저는

[고일석의 마케팅 글쓰기 (고일석) | 책비]를 참고하였습니다.





1. 매체로서의 기능을 회복하라



네이버 검색 로직 변화의 가장 큰 내용은


첫째, 꾸준히 오랜 기간 주기적으로 포스팅하고 있는 블로그

둘째, 포스팅의 절대적인 숫자가 많은 블로그


라고 합니다.

이것은 매체의 조건이지요.

그래서 검색 로직에 효율적으로 편승하기 위해서는

매체로서의 기능을 회복해야 합니다.

온라인 마케팅으로 브랜딩을 하려면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서 글에 관심을 기울이고

기대를 가질 수 있는 매체를 만들어야 합니다.



2. 매체다운 매체가 되려면?



하나, 정기적으로 발행한다

둘, 독자가 원하는 정보를 알려준다


이 두 가지 조건을 갖추면 돈을 들이지 않고도

효과적인 광고를 마음껏 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발행 된다는 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때가 되면

또 다른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가지게 합니다.

저의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상과 목표: 사업을 운영 중인 기업가와 프리랜서에게 유용한 정보를 주자

일정: 매주 목-금에 컨텐츠를 제공하자



월-수는 회사 광고와 관련한 컨텐츠를 제작

목-금은 모든 기업가와 프리랜서들이 사업을 지속하는 데 연료가 될 수 있는 정보로

채우자는 계획을 세웁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기획 일정이 필수적입니다.

정기적으로 컨텐츠를 기획하고 써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지속할 수 있다는 것은 발행자가

이 부분에 상당한 노력과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한 달 정도 분량의 기획 일정을 세우고

해당 컨텐츠의 가제목을 미리 달아두는 게 좋습니다.


(마케팅에서 제목은 너무나너무나 중요한 요소이니 다음 기회에 따로 다루겠습니다.)



3. 통계를 활용해 다음 기획을 하라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통계를 통해 킬링 컨텐츠에 대한 감이 길러집니다.

지속적으로 통계를 확인 하며 다음 컨텐츠를 기획하게 되면

사람들이 어떤 것에 반응하는지, 현재 트렌드가 무엇인지를 이해하게 되죠.

그 흐름을 계속 추적하면서 월 별 기획 일정을 세우는 게 좋습니다.



4. 미리 준비하기



저는 월요일에 출근하면 블로그 통계를 확인하고 (사실 이건 매일 아침 첫 업무 루틴이기도 합니다)

일주일치 블로그의 원고를 씁니다.

하루 한 편의 블로그로 일주일에 다섯 편 정도를 준비합니다. (하루 2-3시간 순차적으로 원고를 쓰는 편입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디자인 작업과 영상 작업을 하죠.

원고를 미리 몰아서 써 놓으면 다른 작업들이 편해집니다.

미리 준비된 방향과 기획이 있어야

블로그가 전체적으로 짜임새가 있습니다.

다음 로직을 참고하세요.



하나, 기획 방향 잡기

이 내용은 우리 블로그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원하고 기대하는 내용이어야 합니다.

최소 한 주, 길게는 2-3달 정도의 기획 방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둘, 키워드 잡기

검색 엔진에 노출 되어야 나의 글이 읽히기 때문에

내가 속한 업계의 검색 키워드를 반드시 확보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 키워드를 적어도 300개 정도는 가지고 있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이 키워드를 주제로 글을 쓰는 겁니다.

저 같은 경우 키워드에 따라 제목을 미리 뽑아놓습니다.

제목은 주제를 반영하고 있으니 이렇게 해 놓으면

"오늘은 뭐 쓰지?" 하는 고민에서 해결되고 글도 훨씬 빨리 완성 됩니다.



오늘의 내용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돈 안드는 마케팅 블로그는 소자본 창업자의 필수템이다

2. 광고만 판치는 블로그에는 충성 독자가 없다

3. 블로그는 매체로서의 기능을 회복해야 한다

4. 구독자들에게 줄 수 있는 양질의 정보를 정기적으로 발행할 것

5. 이를 위해서는 통계율 분석과 기획 일정이 필수적이다










유튜브 해나책장은

현직 기획자가 책 이야기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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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http://hannahbookshel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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