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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한국의 봄

코로나 19 그리고 N 번방

by 해나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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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다가 눈이 퉁퉁 붓도록 울었던 게 처음 같다.

잔인한 봄이다.


솜방망이 처벌이 안되게하기 위해 대국민 청원이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의 마음을 위해 기도하게 된다.


너무 이상한 세상에 내가 살고 있는 것 같다.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을 때까지

무너지는 마음들이 붙들어지길 기도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lVCQ5sTIr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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