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의 브랜딩 & 브랜드
하나도 없는 사람은 있어도
똑같은 제품을 가진 사람은 없다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를 만들자.
소비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자.
오래 튼튼하게 쓸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자.
까다로운 취향과 멋을 추구하는 고객들도 만족하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자.
괜찮아. 나 프라이탁 멨어.
수천 킬로를 달린 트럭의 흔적이 녹아있는 가방에
나의 세월을 입히다
타포린 방수천으로 만든 친환경 브랜드
재활용 소재만을 고집하는 뚝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