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삶이라
수년째 반복된다.
당장의 생계문제가 있다 보니
돈이 되는 일을 산발적으로 한다.
그렇다고 큰돈이 되는 것도 아니다.
경력이 쌓이는 것 같지만 꼭 그렇지도 않은
잡기술이 늘어난다.
나를 애정하는 많은 사람들이 한 곳에 한 가지 일에 집중하라고 조언을 많이 해준다. 너무 감사한 일이다.
삶이 너무 복잡하고 두서없이 보이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나도 한 가지 일에 집중해서 성과내고 돈도 벌고 안정된 삶을 누구보다 바란다. 제발 이렇게 되었으면 한다.
이렇게 페북에 쓰는 것이 나에게 별 도움이 되지 않고 이미지만 나쁘게 될 것이라는 것쯤은 알지만,
어쩌겠는가 이게 나의 모습인 것을...
어느 날 뿅 하고 마술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따박따박 목적한 것을 하나하나 만들어 나가는 것 말고는 달리 방법이 없다는 것은 알고 있다.
우울한 이야기, 힘 빠지는 이야기에 누가 관심을 가질 것인가.
40대 중후반 가장으로서 더 이상 징징거리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