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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소금 Mar 14. 2018

급히 먹는밥이 체한다구?!

그렇다구! 천천히살아가기

옛 말은 하나도 틀리지 않아




나는 성격이 급해도 너무 급하다. 한 가지 일을 그 날 하루 모두 끝내지않으면 불안하고 초조하다. 그런데 이제는 천천히 여유있게 생각하며 살아가고싶다. 하루 아침에 내 성격은 바뀌지않겠지만 노력을 해보자!


나는 일러스트레이터 한소금입니다.

(블로그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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