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늦은나이 28살
가을이 온 것 같아
설레발
by
한소금
Aug 27. 2019
그래도 아직은 더워
가을 코트 입고 빵모자 쓰고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며 길을 걷고 싶네
keyword
그림일기
가을
일상툰
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한소금
소속
작가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짠내나는 일상을 그립니다.
구독자
1,102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나는 울지 않아
전국 일요일 거실풍경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