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의 이야기를 통해 떠올려 본 내 엄마와 그때의 어머니들
"초등학교 때 내가 친구들처럼 생일파티 해달라고 막 졸랐어. 그랬더니 엄마가 '그래, 해줄게. 친구들 데리고 와. 그러신 거야. 웬 일로. 근데 또 딱 두명만 데려오라는 거야. 두 명은 또 뭐야. 근데 두 명도 데려온 적 없었으니까 좋아가지고 학교에 가서 너랑 너만 와. 뭐 이렇게 친구 두 명을 찍었어. 근데 애들이 늦게 오기로 하고 나만 먼저 집에 왔어. 근데 집에 와봤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