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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춘춘
Mar 23. 2021
밤에 간식을 먹다가...
엄마와 아들
그만 먹자 살찌겠다.
그럼 책 보면서 먹자 그럼 살찌는 것도
의미가
있어
.
아, 정말 문학적이다.
그냥 더 먹고 싶어서 수작 부린 건데?
그런 멋진 수작이라면 매일 부리도록해
그럼 라면 정도는 끓여줘야지.
그만하자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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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들
책
춘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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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사님 그때 사막은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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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에세이스트& 20년차 생물학 연구원 매일 매일 사는 이야기와 생각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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