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괜찮아, 지구별엔 누구나 처음인걸
남의 눈은 나에게 적당한 자극제이자, 실눈 뜬 감시자이다.
남의 시선 따위야!
남들 눈에....
문자의 획과 획사이에 감성과 이야기를 불어넣는 일을 하고 있어요. 읽고 쓰는 한글이 아닌, 느끼고 공감하는 한글아트로 만드는것이 즐거운 저는, 캘리그래피 작가 정혜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