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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스푼 Jul 24. 2022

휴식

피서가 따로 있나







여름 방학이다...


함께 해서 행복하지만,

때로는 혼자만의 시간도 소중하기에...


귀중한 시간을 즐기고

내일부터 다시 엄마 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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