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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스푼 Aug 24. 2022

십시일반

도와줘서 고마워 :)







어릴 때는 고사리 손으로 삐뚤빼뚤 도와주더니, 이제는 능숙한 손길로 칼각을 잡으며 도와주네요. 항상 고마운 아들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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