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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스푼 Aug 11. 2022

퐁당 안 퐁당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한스푼은 스위스에 가 본 적이 없어서 더욱 재미있게 보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코로나만 아니면 지금이라도 만사 제쳐놓고 스위스에 한번 가 보고 싶은데, 설령 여행이 가능하더라도 장시간 비행을 비롯하여 저질 체력의 장벽이 정말 크네요.


이래서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라는 말이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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