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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순간
예전에 인별에 올렸던 그림인데, 브런치에도 올려봅니다. 이런 빛나는 순간들이 있어 삶의 힘을 더 얻고 살아갑니다. :)
동심(童心)이 많은 한스푼입니다. 상상의 고양이 그냥과 함께 일상의 따스함을 한 스푼씩 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