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브런치북
2024_봄날을 새겨보다
22화
마지막 꽃잎
by
하누라비
Apr 11. 2024
봄은 마지막 꽃잎으로
이별을 띄우지 않는다
마지막 꽃잎이 진다고
봄날이 간다고 하지 마세요
절망의 시간 이겨낸 당신이
이제 피어날 계절이에요
순례의 길 위에서
자신
의 한계를 시험하며
증발해서
그대로 길이
되더라도
슬픔의 바다에서
지우지 못한
그리움으로
굳어버린 동상이 되고
그대로
바다가
되더라도
봄은
마지막 꽃잎으로
이별을 띄우지 않아요
꿈에서라도 만나기 전에는
봄은 아직
그대와 함께
오고 있어요.
/여기까지..브런치 연재글을 마무리 합니다.
그동안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keyword
꽃잎
감성에세이
봄날
Brunch Book
2024_봄날을 새겨보다
18
너란 꽃
19
봄의 힘
20
대파전쟁
21
그대 없이 봄은 오는가?
22
마지막 꽃잎
2024_봄날을 새겨보다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22화)
28
댓글
4
댓글
4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하누라비
직업
크리에이터
걷고 느끼며 끄적여 본 감성글귀, 소소한 일상과 사진일기
팔로워
175
제안하기
팔로우
이전 21화
그대 없이 봄은 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