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VOLER Jul 14. 2016

영화 시. 1 악마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나의 오렌지 라임 나무


-악마-


넌 정말 나쁘니?

못된 장난만 치고

늘 그런 생각만을 하고 살지


니. 안에. 모가. 들었니.


시간에 색이 바라듯 

너에 색도 검게 바래진 거니


VOLER








작가의 이전글 크리스 에반스가 사랑하는 아이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