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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VOLER Oct 13. 2016

영화 모데카이

"조니 뎁 특유의 연기는 언제나 생생하다"







외국영화  

[사기영화]

모데카이

감독 : 데이빗 코엡 

주연 : 조니 뎁 , 기네스 펠트로 , 이완 맥그리거

2015년작

"조니 뎁 특유의 연기는 언제나 생생하다"


                                

















기네스 펠트로 아이언맨 때보다 매력적이진 않았다

하지만 언제나 매력적이다











안어울릴듯 어울릴듯 한 기네스 펠트로와 조니뎁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들의 캐미는 별로 없으니








               

이 세명의 주연

조니뎁, 기네스 팰트로, 이완 맥그리거

이들의 연기가 기억나지 않는다. 유일한 

연결고리인 '과거' 또한 대수롭지 않다.








                     


모데카이 라는 영화를 보고 남은 거라곤

조니뎁의 하인 역을 맡은 조크 뿐이다.







                      


                 

저리 무섭게 생겼지만

너무나도 큐트하고 절대무적이고

카사노바이다. 

남자의 매력은 언제나 남자다움이다.




                      





이 둘의 캐미는 매우 매력적이었고

코믹스러웠지만 스토리가 따라오지 못했다.

스토리의 부재로 인해 이들은 

철지난 개그콘서트의 꽁트를 보고 있는 듯 했다.







        




저 콧수염은 조니 뎁의 캐릭터를 좀더 부각시키기 위한

일부분 정도로만 생각하면 될 듯 싶다.

그 만의 연기를 펼치기 위한 수단 정도?

모데카이 라는 영화는 할 말이 별로 없다. 

남는 거라곤 브로맨스 뿐.







HAN VO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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