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전이 있을 듯 하지만 딱히 없다"
한국영화
[청불영화, 범죄영화]
감독 : 최호
주연 : 류승범, 황정민, 김희라, 추자현, 온주환
" 반전이 있을 듯 하지만 딱히 없다"
2006년작
★★☆☆☆
지금은 중국의 여신으로 상한가를 치고있는 배우 추자현
한국에서는 안타깝게도 빛을 보지 못했지만
이러한 역할을 많이 한 배우라서 그런지 절대적 자연스러움을 가지고 있다
양아치역 전문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을 때
류승범만의 연기가 날로 표현될 때
황정민이라는 배우 또한 아직은 다듬어 가고 있는 과정이었다
이 둘의 캐미가 나쁘지는 않았다. 하지만 두 주연배우 모두
날 선 연기를 하는 식이라 조금 시끄러웠다고 해야하나(?)
최호감독의 영화스타일을 보자. 결말보다는 과정을 중요시 여긴다. 최근에 나온 작품중 '신하균 이정재 주연 영화 '빅매치' 가 있다. 이 작품 또한 결말 보다는 과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안타깝다. 신선한 소재가 스토리 과정에서 상해간다.
"보여줄 듯 한 그림을 그리다, 정작 그림이 완성되면 평범한 작품이 되어버린다."
HAN VO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