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영화 조이

"엔딩에 갸우뚱"

by VOLER









실화 영화

조이

감독. 데이빗 O. 러셀

제니퍼 로렌스, 브래들리 쿠퍼, 로버트 드 니로

2016년

★★★★☆

"엔딩에 갸우뚱"














%BD%BA%C5%A9%B8%B0%BC%A6_2016-07-28_%BF%C0%C8%C4_8.38.51.png?type=w1


꿈과 희망을 닥치게 하는 현실

실화영화 조이. 역사상 최고 여성 CEO의 실화라고 한다. 순수했던 꿈과 재능이 현실에 의해서 무너졌다. 그 현실은 누구나 닥칠수 있고 겪고 있다. 아버지와 배다른 언니, 말고는 그렇다.















%BD%BA%C5%A9%B8%B0%BC%A6_2016-07-28_%BF%C0%C8%C4_8.38.58.png?type=w1
%BD%BA%C5%A9%B8%B0%BC%A6_2016-07-28_%BF%C0%C8%C4_8.39.19.png?type=w1


이혼가정. 이혼녀. 두아이 싱글맘.

4식구가장. 전남편더부살이

모든 것을 홀로서야 하는 1989년도의 여성 조이. 이혼한 어머니는 드라마에 빠져 방에서 나오지 않고, 이혼한 아버지는 새로운 애인들과 깨질 때 마다 집을 찾아와 더부살이 한다. 또 한명의 더부살이는 전남편. 게을러 매번 직장에서 짤리고 전부인 조이의 집에서 더부살이 중. 아직 어린 두 아이의 엄마이자 유일하게 믿어주는 할머니. 그리고 매번 질투해 맞이하는 배다른 언니.






















%BD%BA%C5%A9%B8%B0%BC%A6_2016-07-28_%BF%C0%C8%C4_8.39.55.png?type=w1
%BD%BA%C5%A9%B8%B0%BC%A6_2016-07-28_%BF%C0%C8%C4_8.39.50.png?type=w1


차가운 보트 바닥에서 탄생한 아이디어

바닥을 닦다, 걸레를 짜는 순간 손은 피로 얼룩진다. 그 때 아픈건 손이 아닌 머리였다. 지금까지 숨겨놓고 저 멀리 밀어넣었던 아이디어가 떠오르며 인생을 바꿀 작은 씨앗 이자 불행의 시작이 된다.






























%BD%BA%C5%A9%B8%B0%BC%A6_2016-07-28_%BF%C0%C8%C4_8.39.04.png?type=w1
%BD%BA%C5%A9%B8%B0%BC%A6_2016-07-28_%BF%C0%C8%C4_8.39.30.png?type=w1


마지막에 선 그때

인생의 전환을 주는 무언가가 찾아왔다고 해서, 행복만을 줄 거라는 생각은 버리는 게 좋다. 그 안에 존재하는 수 많은 불행들이 마지막 당신이 서있는 그 곳에 도달했을 때 판단 할 수 게 해줄테니까.





























%BD%BA%C5%A9%B8%B0%BC%A6_2016-07-28_%BF%C0%C8%C4_8.39.25.png?type=w1


조이

인생에 대한 실패와 성공을 그려낸 이야기는 많다. 그 중 영화 조이 도 포함 되겠지. 우리가 보고싶어 하는 스토리는 무엇일까. 누구나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서 나보다 더 극단적으로 힘든 누군가가도 성공을 했다는 위안 일까? 우리에게 계기가 필요하다. 한낫 말 뿐인 문구가 사람의 인생을 바꾸듯 그런 무언가가를 얻고 싶다. 쉽게 판단 할 수는 없지만, 영화 조이 에게 계기를 찾기에는 너무 갑작스럽다고 생각한다. 물론 현실은 좀 더 갑작스러울 수 있지만.











HAN VOLER


















keyword
작가의 이전글원빈 이라는 배우가 그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