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셰프

"요리도, 사랑도, 미슐랭도 조금씩 양념이 덜 들어간듯 밍밍했다"

by VOLER









외국영화

[요리영화]

더 셰프

"요리도, 사랑도, 미슐랭도 조금씩 양념이 덜 들어간듯 밍밍했다"

감독 : 존 웰스

주연 : 브래들리 쿠퍼 , 시에나 밀러 , 오마 사이 , 엠마 톰슨 , 우마 서먼

2015년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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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들리쿠퍼는 이미 미슐랭 스타였다

요리세계 속으로 들어간다면 미슐랭이라는 의미는 일반인이 상상하는 범주를 벗어난다. 어디에나 윗세계가 존재하듯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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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빠질수 없는 사랑이야기

그런데 너무 억지로 껴넣어 버렸다. 감칠맛이 부족하다는 이유만으로 무작정 간마늘을 투하시킨것 처럼. 누군가가 보인다는 것이 사랑의 첫발걸음이다. 간단하다. 그렇다고 쉽게 그려낼 수 있는 주제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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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셰프 VS 더 셰프

영화 아메리칸셰프, 그곳에 나오는 요리들은 아름답고 먹음직스러웠다. 태초의 욕망을 자극하듯 무의식적 침샘을 떨어뜨리게 만들었다. 허나 '더 셰프' 에서는 음식이 아닌 요리다. 기술과 아트가 만나 작품을 탄생시킨 것 처럼 기계적인 우아함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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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셰프군단이 뭉쳤다, 라는 말에 혹하지마라, 그냥 뭉치고 끝이다

인과관계의 스토리가 부족하다. 예상치 못한 반전이 존재하는 데도 살리지 못했고, 일상처럼 지나가버렸다. 브래들리 쿠퍼의 공백기간, 오마사이가 돌아온 이유, 시에나밀러의 현실. 삼각관계 그 어느곳에서도 공감의 감정을 느끼지 못했다.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려 한것인가. 제대로 보여준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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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셰프, 나쁘지 않다, 딱 그정도다.

비밀스러움을 좀더 복잡하게 풀어냈으면 좋았을 것을












HAN VO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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