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맨

"맨오브 스틸에서의 슈퍼맨은 있었지만, 다크나이트의 배트맨은 없었다"

by VOLER












히어로영화, 액션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감독 : 잭 스나이더

주연 : 헨리 카빌 , 벤 애플렉 , 에이미 아담스 , 로렌스 피쉬번

제시 아이젠버그 , 제레미 아이언스 , 홀리 헌터 , 갤 가돗

2016년작

★★★☆☆

"맨오브 스틸에서의 슈퍼맨은 있었지만, 다크나이트의 배트맨은 없었다"












"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제목만으로 볼 가치는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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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이 둔탁해졌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배트맨을 보여주기 위해 연출, 40대의 중후함. 분명한 호불호가 갈릴 것이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나이트 시리즈에 익숙해져있었나. 몸매와 분위기 그리고 같은 듯하지만 다르게 느껴지는 세계관 까지. 저스티스가 그 만의 독립적인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선 생각지 못한 무언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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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의 부재?
뜬금없이 튀어나온 마크주커버그. 조커와 비교당하고 싶었지만 뭉개졌다. DC 코믹스 만의 딥함이 가벼워 졌다는 것을 악을 통해서 알 수 있다. 그의 연기 특징인 빠르고 많은 대사력이 빛을 발하지 못한 시점이었다. 철부지 아이가 놀이터에서 놀다 친구에게 복수하는 것처럼 가벼웠고 이해할수 없는 이유가 담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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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디 하지 못했던 배트맨과 슈퍼맨

그래서 나온 원더우먼, 그녀의 존재는 과거의 전유물이 아닌 현재가 되었다. 뜻하지 않게 떠버렸다. 내가 기대한 그들 속 한페이지에 존재했던 그녀가 메인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열망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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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멘티스트 슈퍼맨

절대적 신이라 불리우는 그가 선택한 건 '피앙새'. 그에게 저스티스란 그녀가 아닐까 싶다. 모든 남자들의 시작과 끝은 여자다. 허나 이 원론적인 이야기를 쉽게 풀지는 않는다. 떨어지면 날아오는 구조가 원론을 거부한 것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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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에 묻혀버린 그들의 스토리와 액션

배트맨의 기술력과 슈퍼맨의 초능력이 건물의 폭파에 묻혀버렸다. 하지만 아무리 이 영화가 욕을 먹더라도 이 시리즈를 계속해서 보게될 것 같다. 그들보다는, 그들과 비슷한 존재들의 탄생을 지켜보기 위해서 말이다






HAN VO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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