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이엇클럽

"전통이라는 이름하에 더럽혀진, 아니 처음부터 더러웠던 그들만의 역사"

by VOLER












외국영화

[청불영화]

라이엇클럽

감독 : 론 쉐르픽

주연 : 샘 클라플린 , 맥스 아이언스 , 더글라스 부스

2015년작

★★☆☆☆















" 언제 어디서나 최상위를 원한다. 공부, 운동, 술, 여자, 파티 등 모든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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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조금 더 품격있는 격식이 갖춰져 있을 줄 알았다.

상위 1% 망나니들의 파티와 다를바 없다. 라이엇클럽 이라는 단체의 초점이 바로 '욕망' 이다. 모든 분야에 뛰어난 사람이 '교양' 이라는 절제의 미를 선택하지 않고 '카타르시스'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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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포드 안에서도 최고를 선택한다.

10명이라는 인원으로 그들만의 전통은 이어진다. 그 자부심이 내게 매력으로 다가오지는 않았다. 그들에게 상위계층이 가지고 있는 품위따위는 존재하지 않았다. 흔히 남자들이 부와 권력을 잘못가지고 놀 때 생기는 불상사들을 보는 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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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테스트

라이엇클럽에 들어가기 위한 시험절차 또한 저질스러웠고, 애들 장난 같았다. 틈틈히 껴있는 신입생들만의 풋풋한 러브스토리가 나오지만, 그 속에 존재하는 의미는 미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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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묵적으로 선망의 대상이 되는 '라이엇클럽'

드러나지 않았기에 선망으로 추켜진다. '인'에 대한 부재는 가치없는 '행' 만이 있을 뿐이다.








HAN VO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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