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의 채소들이 가지런히 놓여
누군가로부터 담기기를 원한다.
어떻게 담느냐에 따라서 맛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둥글둥글 모난 것 하나 없이 아삭아삭한 양상추
화려하며 진한 맛을 뽐내던 건강한 빨간 파프리카
고소하며 식감이 일품인 단백질, 닭가슴살
그것으로 마지막 미각에 달콤함을 더해주는 사과나 키위까지.
이 외의 여러 가지 재료들도 당신을 기다리고 있지만
사람들은 각자가 선호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이다.
생김새도 그리고 생각하는 가치관이 다른 우리의 모습처럼
채소들도 마찬가지로 다르게 생겼지만
함께 섞여 맛의 조화를 이루어 좋은 맛을 선사한다.
샐러드 볼에 담긴 모습이 오늘따라 아름다운 것 같다.
내일은 어떤 샐러드를 즐겨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