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되고 싶다.
누군가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그런 존재처럼.
나비가 되어 날아가고 싶다.
갑갑한 마음을 던져버리고 하늘 훨훨 자유롭게.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한다면
한 가지를 포기해야 할까.
어째서 둘 다 가질 수 없는 것인지.
나도 당신처럼, 행복해질 수는 있는 방법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