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거대하고 웅장한 꿈이 하나씩 있었겠지.
그러나, 거의 목적지에 도달했었을 때쯤
모종의 이유로 또는 사정이 있어 포기하지 않았을까.
여전히 당신은 말하네
꿈을 향해 달려가던 청춘을 생각하면
가슴 한 편이 아릴 정도로 눈물이 난다고.
이미 흘러버린 시간은 되돌릴 수도 없다는 걸.
후회와 아쉬움은 언제나 늘 곁을 맴돌았지.
살다 보면 마음속 깊숙이 있는 이야기도
다 뒤로 한 채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가는 거야.
그러다 보면 우리의 꿈도 언젠가는 하늘에게 닿을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