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덧셈 뺄셈
#플러스 #마이너스
by
정한별
Mar 24. 2022
아래로
산수를 몰라도 찬
플러스의 족적에는 입 다문 배부름과 온기가 서렸다.
산수를 알아도 빈
미누스의 족적에는 입 벌린 굶주림과 냉기가 서렸다.
인연을 묻길래
#차고_더운_만남이거나 #더더 #차차 #만남이거나
#凹凸없이_平
keyword
수학
좋은글
명언
5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정한별
소속
문화예술
직업
기획자
북경대학교 중국어문학과 졸업 문학나무(2012) 등단 문화예술기획 독립운동가 100인 웹툰 프로젝트 <우단사련> 연재
구독자
18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젊음, 젊은 상태
열과 오들오들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