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상견례를 무사히 치르다
"상견례 하자~, 응?"
'상견례는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구체적인 결혼 날짜나 예단, 예물을 이야기하는 회의 같은 분위기가 아닌 서로의 집안 분위기를 알아가는 과정이구나'
야생동물과 동물원 동물과 일상에 대한 글을 쓰는 작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