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보노보노 Jul 29. 2020

가족과 공놀이 하다 선수 생활 위기 겪다?

유리몸으로 선수 시절 제대로 실력 발휘 못한 파비우 아우렐리우


파비우 아우렐리우    출처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khk15151&logNo=100158853375&proxyRef

브라질 출신의 레프트백 파비우 아우렐리우(1979년생)는 뛰어난 실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잦은 부상으로 고생한 불운한 선수다.

      

유리몸이다 보니 사소한 이유로도 큰 부상을 당한 적도 있다. 2009~201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 직전, 당시 리버풀 소속이던 아우렐리우는 자신의 집 뒷마당에서 가족들과 축구하다 전치 5~6개월 무릎 부상을 당했다. 

매거진의 이전글 어깨 통증엔 전기충격??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