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장례식장에서는 다망하여 말을 잃을 때가 있다
Life is 10 % of what happens to me and 90% of how I react to it. 90%의 무궁한 가능성을 위해 잡종처럼 읽고 잡초처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