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바다가 보이는 최고의 숙소뷰 풀빌라도 바다뷰!

여태까지의 여행 중 최고의 숙소

by 푸른산책

"우리 여행 갈까요? 안 간 지 좀 된 거 같은데"

"그래요, 갑시다"


갑자기 정해진 여행, 예전에 평일에 종종 쉬기도 했는데 최근에는 주일에만 쉬기에

여행을 다닐 여유가 없었다. 여름이 다가오면 또 바빠질 것 같아서 그전에 미리 여행을 다녀오면 좋을 것 같아서 다녀오게 된 영덕, 우리 안 가본 데 가보자!라고 해서 처음으로 영덕을 가게 되었다.

아직은 아이들이 수영을 좋아해서 그러면 풀빌라로 알아보자 해서 검색해서 찾게 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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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빌라식스 도착해서 건물을 보면서 저기 4층이면 좋겠다고 했는데! 비동 사 층이었다!!!

예약을 확인해 보니까! 설레는 시간!

와 근데, 정말 여태껏 다녀본 숙소 중에 최고인 것 같다.

통창을 통해서 바라보는 바다뷰! 수영장 역시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에다가 숙소도 깔끔한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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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정말 연신 감탄하면서 들어갔다. 와~!!! 시원하게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는 숙소라니!

그리고 전반적으로 깔끔한 숙소! 침대도 두 개나 따로 있었는데 다른 방도 역시나 통창뷰!

이침에는 해 뜨는 걸 볼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맑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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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도 따로따로 있었고, 아이들은 더 기뻐했다. 티브이가 따로 있다고 하니까!

사실 우리 아이들은 주말에 티브이를 몰아서 보기 때문에, 미디어에 매우 갈증을 느끼고 있는 상태이다.

핸드폰도 없고, 그렇다고 게임이나 친구들과 카톡을 안 시켜주는 건 아니다. 물론 엄마의 폰으로 해서 좀 답답할 수도 있지만, 지금은 딱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니까.

사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은 계속되긴 하지만 최대한 늦게 사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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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숙소뷰도 정말 좋았지만, 수영장도 진짜 입이 떡! 벌어지게 좋았다는 사실, 미온수에다가!

물론 사용료는 별도지만 아직은 쌀쌀하니까, 실제로 바닷바람이 아주 시원하게 불어서 수영하고 나와서 밥을 먹을 때는 좀 쌀쌀했다. 그래도 정말 아주아주 만족도가 높았던 숙소, 별 다섯 개 탕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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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빠질 수 없는 인증숏!

00야 엄마 사진 찍어줘 했더니만 수영하러 가고픈 급한 마음에 이렇게 후다닥 찍어주고 수영하러 가버렸다.

아니, 위로 더 나오게 찍어달라고 말하는 순간 벌써 핸드폰을 주고 가버렸다.

그래도 나름 만족스럽다. 그저 바라보고만 있어도 너무 좋은 뷰니까.


오랜만에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가고팠는데,

우리 어린이들, 핸드폰게임 삼매경을 하는 걸 보니 또 부글부글 거리긴 했다.

그래 참자, 집에 가면 안 시켜줄 거야.라고 다짐하며

기분 좋은 숙수뷰 느낌 간직하고 가야지!


#별별챌린지 #글로성장연구소 #영덕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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