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혁 _ 장래희망
최근 들어 많이 듣게 되는 가수, 악뮤, 그리고 이찬혁.
어떤 알고리즘을 통해서 접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으나 듣고 보니 어쩜 이렇게 가사를 잘 썼을까 싶다.
종종 상상했던 내 장례식엔
축하와 환호성 또 박수갈채가
있는 파티가 됐으면 했네
왜냐면 난 천국에 있기 때문에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한다. 먼 훗날 나의 장례식은 슬퍼하지 말고 기쁨의 날이 되길 바라는 마음.
축제까지는 아니어도 너무 침울한 분위기는 아니었으면 싶다.
반드시 천국에서 다시 만날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이찬혁의 가사 하나하나가 정말 감탄을 자아낸다.
부모님 따라 선교지에서 살았기에 홈스쿨링을 했고, 자유롭지만 자신만의 규칙이 있는 듯하다.
구별된 삶.이라고 표현해도 될 것 같은 사람,
자신만의 세계를 잘 만들어 가는 사람,
그리고 재능을 잘 사용할 줄 아는 사람,
정말 귀하게 쓰실 것 같고 쓰임 받을 것 같은 뮤지션이다.
믿는 이들을 이 노래를 보며 어떤 이는 다윗이 춤을 추는 것 같다고도.
그 말을 듣고 보니 다윗이 그려진다.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는 것 같아 보이지는 않으나 그렇다고 되바리지거나
제멋대로가 아닌 반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다.
아이들과 함께 이 노래를 들으면서
이건 ccm이 아닌데 있지 이 노래를 들으면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면서.
이 사람처럼 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이렇게 하나님께서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쓰시는데 그렇게 각자의 삶 속에서 영향력을,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그렇기에 오늘도 기도한다.
우리의 삶 속에, 아이들의 매 순간순간 속에 감사를 고백하고, 또 그 감사를 그 사랑을 나누는 날들이 되게.
#별별챌린지 #글로성장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