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길 위를 걸어갈 때도

모든것 아시는 주님_마커스워십_소진

by 푸른산책


모든 것 아시는 주님 나의 맘의 연약함 보시고

부족한 그 모습대로 주님 마음에 새겨주시네


주님께 토로한 마음 하나하나 헤아려 주시니

그 마음 그 아픔들을 주님 손으로 품어주시네


거친 길 위를 걸어갈 때도 험한 산이 앞을 막아도

빛 되신 주님의 두 손이 나를 붙드네

주의 마음이 닿은 내 삶의 저민 슬픔을 씻으시는

주님을 찬양 주 이름을 찬양하네




기쁘고 행복했을때도 물론 감사와 찬양을 드리지만

힘든일이 생겼을때, 마음이 아플때 유독 찬양을 통한 위로를 주신다.

유독 힘들었던 그 시절에, 매주 매일 그렇게 찬양을 통해서 위로를 받을수 있었다.

기도조차 할 수 없이 눈물만 흐르거나 그저 찬양이라도 들을수 있는것이

어거지로라도 찬양마저 안듣게되면 무너져버릴것 같았던 그때, 그렇게

찬양을 듣고 또 들었었다.


내가 기도하지 못해도, 기도할 수 없었을때조차도

모든것을 알고 계신다고 하시고

내 모습 그대로를 마음으로 알아주시고

그 마음들을 헤어려주신다고 그렇게 말씀해 주셨다.

어느누구에게 말 할 수 없어서 더욱 마음아파했던 그 시간이

지금은 내가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음을 이제는 안다.

그 당시는 정말 왜 이런시간을 주셨을까, 왜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을까, 어떻게 해야할까 하며

더 기도하고 말씀보며 애쓰고 버텼던 그 시간이

내가 한 발 더 성장할수 있었던, 나를 위로 끌어올리도록 하셨음을.


아픈 상처는 더 아프게 만드셨지만

그것으로 인해서 드러났고, 곪아 썩어서 문드러질뻔했던것이 딱지가 지게 되면서

새살이 돋게 해주셨다.

물론 흉터는 남았지만, 그 또한 그 시간들을 기억하게 하신 은혜라고 생각한다.

조금은 무뎌질수 있는 마음이,

조금은 더 단단해질 수 있는 마음이 되게

해주신 그 시간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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