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와 찬양_라테 찬양
경배와찬양 청소년부수련회,
오랜만에 경배와 찬양 청소년 수련회에 다녀왔는데, 이 찬양을 들으니까 옛 생각이 났습니다.
아이들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집으로 돌아오니 새벽 2시, 더 남아서 개인기도 하는 아이들도 있더라고요.
저도 그러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집에 돌아와야 해서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돌아와야 했죠.
청년시절 정말 열심히 찬양했던 그때.
그때는 또 경배와 찬양, 전하세 예수 이런 찬양들의 전성기가 아니었나 싶어요.
컨티넨탈싱어즈, 옹기장이, 에이맨, 다윗과 요나단, 요즘의 찬양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가사에 정말 집중해서 찬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물론 지금의 찬양이 그렇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시대의 흐름이라는 것이 있으니.
아이들이 찬양하기에는 다소 어색한 곡이 많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찬양하면서 기도하는 그 시간들이 참 귀하게 보였습니다.
오랜만에 뵈었던 하스데반 선교사님은 살이 많이 빠지셨지만,
여전히 열정적인 모습에, 참 감사하더라고요.
오늘은 이 찬양을 함께 나눕니다.
각자의 삶 속에서 아마, 그때 그 은혜의 기억 속에 있는 찬양들이 있을 거예요.
어떤 환경의 어려움 때문에 찬양을 접하게 되면서 힘을 얻게 되는 경우도 있고,
또 기쁨을 경험하기도 하고 때로는 이해되지 않는 그 상황 속에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찬양마저 놓으면 안 될 것 같기에 끝까지 붙들고 찬양 한 구절이라도 부르고 버텼던 그때가
이미 지나가신 분들도 있을 것이고
어쩌면 지금 그 순간을 지나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각자의 그 순간들.
광야의 시간들은 길 수도 짧을 수도
그리고 자주 올 수도 있지만
지나고 보면 축복의 시간임을 알 때가 올 것입니다.
이해가 안 될 수도 있는데, 기대하는 마음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그 순간에는 안될 수도 있지만요.
이 가사처럼.
주님이 내게 다가온 후에 우리의 삶은 완전히 달라지며
주님이 곁에 있어준다면 나의 가는 길 함께 걸어간다면 그 사랑이 나에게 꿈을 주지요.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이 글과 이 찬양과 함께 하는 모든 분들에게 위로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하며.
#별별챌린지 #글로성장연구소
*앞으로 조금씩 녹음해서 올려보려고 합니다^^* 직접 노래하진 않아요..ㅋ
소시적 꿈이 라디오DJ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