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 예배를 드리며
12월부터 성가대를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찬양으로 서는 자리라서 더 그랬을까요, 매주 연습할때마다 감동이고, 은혜입니다.
한편으로는 내가 왜 이렇게 자꾸 눈물을 흘릴까,
내가 나의 감정에 치우쳐서 그러는것일까, 정말 은혜가 느껴져서 그러는것일까
문득 문득 되돌아 보고는 하지만,
그래도 감사함으로 매주 연습하고 서고 있습니다.
매주 찬양의 곡 가사 하나하나가 은혜이지만, 오늘은
나의 찬미. 라는 곡을 나누려고 합니다.
어찌하여야 그 크신 은혜 갚으리, 무슨 말로써 그 사랑 참 감사하리요..
이 첫 가사를 부르자 마자,정말 집중해서 찬양하기가 어려웠었거든요.
연습하는데 자꾸만 눈앞에 눈물이 차 올라서 지휘자님의 얼굴보기도 힘들고
자꾸만 혼자 감정에 휩쓸리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이런저런 마음을 주시는것도 하나님이실거라 생각하며 매번 감사로 고백하며 마음을 잡습니다.
그래도 다행힌건 예배때 찬양할때 눈물을 보이지 않았다는것.
최근 여라가지 힘든일도 있었던것이 사실이기도 하지만,
그래서 그런지 찬양을 부를때 가사 하나하나게 제 마음에 박힌다고 해야할까요?
여러분들도 그런 찬양이 있을리라 생각합니다.
한번 은혜가 되면 그 주는 계속 그 찬양만 들었던 때가 떠오르네요.
내일 또 어떤 은혜를 주실지 기대하며 마무리 합니다.
날마다 매 순간속에서 주시는 은혜를 더 많이 누리시는 한해가
그리고 내일 주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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