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쁨
햇살이 이렇게나 예뻤구나.
오랜만에 모임이 있어서 찾아간 그 곳엔
햇살이라는 반가움이 있었다.
햇살이라는 그리움이 있었다.
햇살이라는 설렘이 있었다.
언제나 그 자리에 있지만
발견한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
그리움이 묻어나지만 쓸쓸하지 않은 따스함.
오늘의 나는 참 따스했나보다.
사진에서 따스함이 묻어나는걸 보니.
사진찍는 걸 좋아하는데 요샌 마음에 여유가 없어진것 같다.
카메라도 늘 들고 다니곤 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특별한 자리가 아니면 안찍게 되었다.
휴대폰의 사진 성능이 정말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더 마음에 든다.
카메라든, 휴대폰이든
빛이 좋다면 상관이 없는것 같다.
사진기들고 홀가분하게 사진찍으러 가고 싶기도 하다.
얼마전엔 꿈에서 여행을 가는 꿈을 꿨다.
여권들고 영어로 뭐라뭐라고 하는 꿈을
'아,나 정말 여행가고 싶나보다. 영어로도 말하고 싶어하는구나'
하고싶은 마음에서 그치치 말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보도록 해야겠다.
#별별챌린지 #글로성장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