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면 두배의 기쁨
욕심이 많아서 인지, 호기심이 많아서 인지
배우는 것을 종아하는 나는
배운것을 또 나누는 것도 좋아한다.
'어,이거는 다 같이 알면 좋겠다' 하는 마음으로
톡방에 올려 두고,
물어보면 대답해 주고, 아는 만큼 알려 주곤 했다.
하지만 세상은,
다 내 마음 같지는 않다.
좋은 의도로 알려 주고 도와줬는데
어떤이는 그것을 잘난 척이라고 느꼈나 보다.
사람은 자신의 감정 상태에 따라
같은 말도 다르게 받아들이는 것 같다.
기분이 좋을 때는 좋게,
그렇지 않을때는 부정적으로 들리는 경우가 많다.
어릴적에 별명이 '투덜이 스머프'였다.
결국은 할 거면서,
하기까지 투덜투덜거리는 일이 많았었다.
지금은 예전만큼 그렇지는 않다.
그래도 변하지 않는 건,
배우는 걸 좋아한다는 것.
새로운것 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
어쩌면,다양하게 배우다 보니
투덜거릴 겨를이 줄어들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오늘도,
배우는 기쁨을 포기하지 않으려 한다.
#별별챌린지 #글로성자연구소